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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인지와 지능(1)

by pinetree222 2022. 5. 15.

인지와 지능
지능이론
 모든 사람이 동일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복잡한 수학 문제를 푸는 데 능숙하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엄청난 양의 문장을 암기할 수 있다. 어떤 기술이 정신 기량을 나타내기에 더 나은 지표인가?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심리학자들은 추론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인 지능에 관해 다양한 이론들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지능을 정의하기가 정말로 그렇게 쉬운가? 사람마다 전문 분야가 서로 다를 때 각자의 지능 수준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가? 지능은 타고나는 것인가? 아니면 정보를 조직하고 이해하고 전달하는 능력을 결정하는 데에는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인가?

1) 지능의 측정
 1094년 프랑스 과학자 알프레드 비네는 특수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는 학생들을 교사들이 가려낼 수 있게 해주는 검사를 개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비네는 아동의 정신연령 또는 생활연령이 동일한 아동들의 전형적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를 개발하였다. 이 검사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유럽과 미국 전역에서 실시되었다. 1916년 루이스터먼은 비네 검사의 개정판인 스탠퍼드-비네 지능검사를 발간하였다. 이 검사의 점수와 아동의 연령을 사용하여 지능지수를 계산하는 수학 공식은 IQ=정신연령/생활연령*100이다. 
 이 검사에서 아동의 정신연령과 생활연령이 동일하다면 IQ 점수는 100이다. 이 공식은 여러 다른 연령의 아동들을 비교하는 데 특히 유용하다. 
 데이비드 웩슬러는 뉴욕시 벨뷰병원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사용할 목적으로 스탠퍼드-비네 검사를 바탕으로 한 지능검사를 개발하였다. 그는 1939년에 웩슬러 성인용 지능검사를 제일 먼저 개발하였다. 이 검사는 스탠퍼드-비네보타 언어성 문항 수가 더 적었고, IQ가 아니라 정상분포를 사용하였다. 정상분포에서는 점수들이 중앙에 많이 모여 이 R는 종 모양의 곡선을 이룬다. 
 오늘날의 지능검사들은 여전히 IQ 검사라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편차 IQ 검수를 사용한다. 이 검사들은 평균점 수가 100이고 표준편차가 15가 되도록 표준화되어 있다. 이럴 경우 서로 다른 IQ 검사들의 점수를 직접 비교할 수 있다. 따라서 연령과 관계없이 검사점수가 100점인 사람은 지능이 평균이고 125점인 사람은 평균 이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지능 검사들은 성취(지식과 진전)가 아니라 적성(잠재력)을 측정할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적성이 실제로 측정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였다. 대개의 경우 보편적 지식을 검사하기 위해 노력하기는 하지만 검사 문항들은 본질적으로 수검자가 가지고 있는 사실 지식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수검자가 검사 제작자와 동일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필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자들은 IQ 결과가 신뢰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여러 연구는 IQ 검사점수가 학업성취 수준 및 취업과 비교적 상관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들 상관은 검사상황이나 학업 및 취업 상황에서 수검자들이 하는 일의 유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2) 일반지능
 “맥가이버”라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한 사람이라면 맥가이버가 재간이 많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맥가이버는 밀림지대의 잡초 몊 가지 섞어서 폭탄을 만들기도 하고 불시착한 헬리콥터를 강력 접착테이프로 수리하기도 한다. 맥가이버는 엄청난 양의 실용적 지능과 과학적 지능을 보여준다. 이것은 그가 SAT의 과학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것임을 의미하는가?
  심리학자인 찰스 스피어먼은 아마도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는 일반지능이 정신능력의 기저에 있는 공통요인이라고 보았다. 스피어먼은 맥가이버의 과학적성이 수학과 논리 등 여러 능력을 광범위하게 포괄하는 g요인을 구성한다고 말할 것이다. 
  반면에 심리학자 레이먼드 커텔은 지능이 단일한 실체가 아니고 여러 유형의 지능은 상호간에 뚜렷하게 구분된다고 주장하였다. 커텔의 정의에 따르면 유동성시능을 정보를 처리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능력이고 결정적 지능은 과거경험으로부터 직접 습득한 정신능력이다. 

피아제 인지발달이론
-아동의 자연적인 성숙 능력과 한경과의 상호작용을 강조
-아동을 생물학적 요인이나 환경적 자극에 대해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존재가 아니라 발달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존재로 인식
-세 자녀를 관찰하여 아동의 인지발달을 4개의 주요 단계로 구분
-인지 발달과정을 내용, 구조, 기능의 세 측면으로 설명
  내용 : 관찰할 수 있는 인지적 행동
  구조 : 인지적 행동의 근거에 존재하면서 행동을 설명 할 수 있는 사고의 구조.(스키마)
  기능 : 사고의 구조가 작용하는 방식으로써 동화와 조절을 통해 이루어짐.

1)주요개념
-도식 : 사물을 정신적으로 조직하고 분류하며, 그들 간의 관계를 이해
-동화 : 인간이 새롭게 경험하는 내용을 이해하고 해석하기 위해서 이미 자신이 가지고 있던 도식을 사용하는 것. 
-조절 : 인지적 갈등을 일으키는 새로운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미 자신이 갖고 있는 도식을 바꾸어야만 
        하는 것.(ex-모방놀이) 조절을 통해 새로운 도식획득.
-인지적 평형상태 : 도식이 보다 정교화되고 높은 차원으로 발달하게 되면서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운 
                   인지적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인지적 사고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 
   (피아제가 말하는 인지적 발달은 인지적 평형상태이다.)

2)발달단계
감각운동기 >> 전조작기 >> 구체적 조작기 >> 형식적 조작기
  각 단계들의 발달은 다음 단계를 위한 기본적인 선행조건
  연령이 증가할수록 구체적인 사고능력을 넘어 보다 추상적인 사고능력을 발달시켜 감.
-감각운동기(0~2세)
;감각과 동작을 통해 세계를 이해함.
;감각운동지능, 대상영속성
*대상영속성 : 사물이 지각되지 않아도 존재한다는 것을 앎.

-전조작기(2~7세)
;언어사용을 학습하지만 아직 구체적 논리의 정신적 조작을 이해할 능력을 갖추지 못함. 
보존개념 없음. 
 전개념(2~4세) : 상징적 기능이 발달하고 전개념을 사용,
                 변환적 추리, 물활론(물건을 살아있다는 것으로 인식), 
                 실재론(꿈 등을 실재로 생각), 인공론
 직관적사고(4~7세) : 사물의 여러 측면들을 동시에 고려하지 못함. 
                     자아중심성(자신의 관점에서 봄), 직관적사고

-구체적 조작기(7~11세)
;구체적 대상에 대해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
 자기중심성 탈피, 보존개념 획득, 분류조작, 서열조작

-형식적 조작기(11~15세)
;추상적 개념에 대해 논리적으로 생각함.
 추상적 사고, 가설연역적 사고, 명제적 사고, 조합적 사고

2. 비고츠키의 인지발달이론
사회문화적 배경 : 언어, 지식, 전통, 가치, 관습, 제도
>>어른과 아동의 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해 발달한다. 

-근접발달영역(ZPD)
 발달된 능력 : 도움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
 근접발달영역 : 독자적으로는 해결할 수 없지만, 도움을 받으면 해결할 수 있는 영역
 미발달능력 : 도움을 받더라도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영역
“적절한 교수-학습을 통해 근접발달영역은 점차 상향이동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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